2013년 3월 30일 저희 (주)월드퍼니처에서는 숙연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바야흐로 2013년의 벚꽃이 활짝 핀 3월의 따스한 봄날에
그간 월드퍼니처를 위해 오랜기간 함께 동고동락을 같이한
영업부 배송팀 소속의 이상용 사원이 개인적인 사유로 자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주)월드퍼니처는 아쉽지만 또 다른 새로운 출발을 위해 떠나가는
이상용 사원을 위해 환송회를 열어드리고, 또한 앞으로의 여정에 도움이 되시라고
작지만 정성스런 상여금도 지급해 드렸습니다.
사람이 전부다라는 대표이사님 이하 전 임직원들의 바램 아래
저희 (주)월드퍼니처에서는 저희와 인연이 닿은 모든 분들과,
그리고 새로이 또다른 인생출발선에서 달리기를 시작하는 이상용 사원이
행복하고 따스한 봄날을 맞이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