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드맨 여러분~!
22년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대표이사님 신년사로 시작했습니다
개인의 건강과 행복이 곧 회사의 행복이라는 것을 잊지마시고
내 인생의 주체가 되어 바라는 일 다 이뤄내는 한해가 되길 응원합니다
다음은 다가올 22년을 향해 건배 제의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물류부 홍경화 부장님이 나오셨네요ㅎㅎ
스님의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시곤
인생은 내가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게 되어있다
내 인생의 주체가 되어 멋진 한해를 보내자고
아주 근사한 말을 해주셨습니다
다음 순서로 생산부 김민수 과장님이 생산부 직원의 사기를 충전하는
좋은 건배사를 해주셨습니다
위너!
위대한 너를 위하여~!
마지막으로 대표이사님의 건배사가 있었습니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신식무기가 있어야하고
이 무기를 다룰 사람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군기와 사기가 충만해야합니다
여러분들도 매일 직장에 오셔서
매일 매일 치열하게 전쟁을 치르듯 보냅니다
대표이사는 여러분의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항상 이벤트를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꼭 잊지마시고 올해 22년도 힘차고 격렬하게 시작합시다!!
다음은 떡 케익 절단식을 진행했습니다
다 함께 떡을 나누어 먹는동안 진행된 이벤트 시간~!
뽑기 종이에는 번호와 명언이 적혀있습니다
차례대로 나와 명언을 읽고 새해의 각오를 다져봅니다
올해의 당첨자는 누가 될까요?
두구두구두구!!
생산부 정준식님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월드 구호 외치며 마무리 했습니다
월드~! 월드~! 화이팅~~!
모두 행복한 새해 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