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의 무더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전직원들을 위해 대표님께서
★수박화채★를 준비 해주셨습니다~!!
생산부 휴게시간에 맞춰 준비한
얼음동동 수박화채
한그릇 먹고! 두그릇 먹고!
계속 먹어도 줄지 않는 수박의 양이 였어요~
남은 화채는 석식 때 먹겠다고 따로 챙겨 달라시는 우리 생산부 김민수 계장님
'많이 드시고 힘내주세요 계장님~'
창립 이래 처음으로
휴가를 반납하시고 근무 하시기로 결정한
생산부 직원들 모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