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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맨들의 소소한 이야기 시간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3-13
조회수 :
2995


매주 요일마다 월드맨들의 소소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서로서로 좀 더 알아가며 휴일에 어떠한 일과로 하루를 보냈는지 들어보기로 했답니다~


생산부 김민수씨는 두딸들과 점심을 먹으며 앞으로 진로상담을 해주셨대요~


생산부 이태헌씨는 주일이라 교회에서 초등부교사로 시간을 보냈다네요~


생산부 권영록 계장은 본인의 단점을 말씀해 주셨어요. 시력이 나빠 인상을 써서 상대방의 오해를 살 경우가

있다고 하시는데. 현장에서는 언제나 웃으며 일하시는 권영록 계장입니다.


그리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월드로 돌아온 외국인 입니다.

작년 11월경에 캄보디아로 돌아갔다 3월 중순에 돌아온 켕~ 다시 얼굴 보니 반갑네요




마지막으로 권영국 과장입니다. 오랜시간 배송을 담당하신 권영국 과장은 현재 개별화물 협회 이사장으로 출마하여 선거운동중입니다. 월드맨들 모두 과장님의 당선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