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국만기로 떠나는 친구들 이야기 입니다.
4년넘게 고생한 친구들이라 정이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
다시 돌아 올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특별히 물류부 홍경화부장님, 한승훈 계장님 께서도
참석해주셨습니다.
신입직원 박주호씨도 보이네요.
고생한 친구들을위해 대표님께서 특별히 선불을 준비해주셨답니다.
떠나가는 친구도 있고 남아있는 친구도 있지만
함께 고생한 친구들이라 아쉬운 표정들입니다.
대표님께서 한명씩 소개 시켜 주십니다.
처음으로 찬하이!
일도 잘하고 한국말도 잘해서 통역사 역할을 한 친구라고합니다.
선물은 특별히 함께 고생하신 손인수 과장님께서 증정하였습니다.
고생많았다고, 앞으로도 잘 지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다음은 켑보파!
처음엔 말썽도 많았지만, 적응하고 일을 굉장히 잘했다고,
설명해주십니다.
선물은 특별히 안예림, 이선희님께서 증정하였네요.
오늘도 통역을 맏은 찬하이!
고생이 많구나
선물은 함께 고생하신 황금복님께서 맏으셨습니다.
오래 함께 일한 황금복님이 아쉬움을 담아 한마디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잘살길 바랄게!
마지막으로 대장 손리댓!
특별히 김민수 대리님께서 직접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밑작업반의 대장 손리댓군이 마지막 말을 전하고있네요.
그동안 감사했다는 말도 전했네요.
잘살길 바래!
생산부 책임자로 희노애락을 함께한 김신태 부장님이 특별히 한말씀해주십니다.
처음 올때부터 함께한 친구들이라
각별히 신경을 많이 쓰셨다고 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어딜가서나 잘지내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잘가!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