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버이날을 맞아
월드퍼니처는 '어버이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소박하게나마, 가족의 의미, 특히 부모님의 감사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요,
오늘의 사회는 관리직의 막내~
원재호씨가 맡았습니다.
처음 사회를 맡았지만,
편안한 진행솜씨를 보였는데요 ^^
'여러분은 아침에,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감사한다고 말하셨나요?'
|
재호씨의 유려~한 진행과 함께,, 월드가족은 다과를 나누며, 카네이션 전달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로 카네이션을 받은분은
인자한 미소로 회사를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박정찬'회장님이 시네요~
두번째는 서랍장 제작의 달인
'차재철'계장님이 시구요 ^^
세번째로는
항상 활짝~ 밝은 미소를 보여주시는
'권용록'계장님이 카네이션을 받으셨어요~
삶의 경륜으로
월드퍼니처를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세분이십니다.
어른들을 대표해서
회장님께서 말씀을 나눠주셨어요.
이어서 대표님의 말씀
개인의 이익보다
월드가족을 위해 많은것을 해주고 싶으시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침의 행사를 통해,, 잠깐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가족. 사랑.
거창한 것 같지만, 어렵고 힘든게 아닌데,
우리는 참, 크고 좋은것을 주어야하는걸까..라며 부담스럽게 생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가족은 많은 용돈, 큰 선물을 원하지 않습니다.
순간, 순간 사랑하는 이를 생각하고,
시시때때로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말한마디가 큰 힘이 될 때가 많습니다.
지금. 바로 이렇게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월드퍼니처는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