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과 함께 월드가 해외 협력 참가업체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협력체가 되기 위해선 총 3차의 브리핑을 선보여야 하며 많은 업무협의가 필요하지만
우리 월드퍼니처가 1차 브리핑에 참여할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촉박한 시간으로 회사 소개 및 실적자료를 취합하여야 했으며,
영문 브리핑까지 준비한 김주익 고문과 김민정 사원에게 수고의 말을 전합니다.
김민정 사원은 3/26일(월) 현지에서 발표할 브리핑자료를 월드 임직원 앞에서 미리 선보였습니다.
1차 브리핑 리허설을 마무리하고 실전에서 더욱 보완된 자료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